[단독] 평촌역에서 근무중인 장모씨(28), 근무시간 내내 간식먹고 게임만하다 퇴근..직원들 경악
평촌역에서 근무 중인 한 직원이 근무 시간 동안 간식과 게임에만 몰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장모씨(28)는 최근 동료 직원들에 의해 목격되어 그 행동이 공개되면서 큰 이슈로 떠올랐다.
목격자에 따르면, 장씨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간식을 먹고,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료들은 장씨가 업무를 수행하는 대신 게임 화면에 몰두하는 모습을 한두 번이 아닌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