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모비스 사원 윤모씨, 6개월간 엔조이연애로 여자의 마음을 불질러 여자단체에서 '불구속 수사 요청'
현대모비스의 한 사원이 최근 6개월간의 '엔조이 연애'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윤모씨(28)는 여성과의 관계를 지속하며 여러 차례의 사적인 모임에서 언행이 문제가 되었으며, 해당 여성의 마음을 불러일으킨 뒤 관계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윤모씨가 참여한 여성단체의 회원들에 의해 제기된 불만으로 시작되었다.
피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