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는 4월 3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필요없어 일상생활 법안 통과
4월 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폐지된다.
정부는 이날부터 일상생활을 위한 새로운 법안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감염병 관리 체계의 전환을 의미하며,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가격리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