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 13살 꼬마아이에게 해킹당해 실시간 검색어 재등장
최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13살 소년에게 해킹당해 실시간 검색어에 그 소년의 이름이 올라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소년이 자신이 만든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이버의 내부 시스템에 접근함으로써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로 지목된 A군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해킹 기술을 익혔다"며,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이렇게 큰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