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업은행 카드마케팅 노00, 코로나 19확진 격리중 이탈
국내 한 대형 은행의 카드마케팅 담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에도 불구하고 외부 활동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기업은행의 카드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노모(34) 씨로, 그는 지난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노 씨는 격리 기간 중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모임은 노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