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 한 고등학교에서 ''음란물''을 수업 중에 시청하여 논란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중 학생들이 음란물을 시청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해당 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성 교육 수업의 일환으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던 중 발생했다.
이 영상에는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학생들은 이를 음란물로 인식하게 되었다.
해당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사가 성적 건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보여주었다"며 "하지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