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4세 육군 소위 조모군 방 안에서 레고 밟고 숨쉰체 발견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해...
24세 육군 소위 조모군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조 소위의 동료 군인들이 그를 찾으러 그의 방을 방문했을 때 발생했다.
방 안에는 여러 개의 레고 조각들이 흩어져 있었고, 그 중 하나가 조 소위의 발 아래에서 발견됐다.
조모군은 평소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