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사는 30대 조모씨, 사내 화장실에서 음란영상 보다 청소도우미에게 걸려..사죄
인천에서 한 30대 남성이 사내 화장실에서 음란 영상을 시청하다 청소도우미에게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인천의 한 대기업 사무실 내 화장실에서 일어났다.
해당 남성 조모씨는 업무 중 잠시 화장실을 이용하는 자리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음란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 청소 도우미가 화장실에 들어오면서 조씨는 발각되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