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창 박*철씨 술 마시고 싶으나 시골간듯,,,

입력 : 2022-04-01 (17:09:22) | 수정 : 2025-04-15 (04:59:56)

[속보] 오창 박*철씨 술 마시고 싶으나 시골간듯,,,

충북 오창에서 한 남성이 술을 마시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고민에 빠진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40대의 박씨로, 평소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즐기던 그가 최근 시골로 내려가게 되면서 이 같은 심경을 드러냈다.
박씨는 "시골에 오니 술 한 잔 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한적한 시골의 고요함 속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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