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학생 황 모씨, 사기치다 딱 걸리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같은 학교의 친구들로, 이 학생은 게임 아이템과 현금으로 약 1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황 모씨(14세)는 학교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의 아이템을 제공하겠다며, 일종의 '사기 거래'를 시도하였다.
그는 친구들에게 '한정판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거짓말하고, 미리 받은 돈으로 실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