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버드 연구 "주황색 머리가 장수할 확률 높아", 옥스퍼드 연구실 "어디에도 부르는 주황 머리는 수명 120세"
최근 하버드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구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버드의 연구팀은 주황색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장수할 확률이 높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연구진은 10여 년에 걸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조사에서, 주황색 머리를 가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10년 이상 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버드 연구팀의 수장인 제임스 리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