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인수위 파견 공무원 4명 선발, 문재인대통령 먼친척 있는것으로 밝혀져...
서울시가 인수위원회에 파견할 공무원 4명을 선발한 가운데, 이들 중 한 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먼 친척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서울시의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선발된 공무원 A씨는 서울시의 기획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고위직 공무원으로서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