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백운역에 흑인 발바리 새벽5시에 난동.... 첫 열차를 기다리던 A양의 신고로 덜미잡혀...

입력 : 2022-04-01 (17:33:06) | 수정 : 2024-10-06 (20:38:00)

[단독] 인천 백운역에 흑인 발바리 새벽5시에 난동.... 첫 열차를 기다리던 A양의 신고로 덜미잡혀...

인천 백운역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이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오늘 새벽 5시경, 첫 열차를 기다리던 한 여성 A양이 갑작스럽게 출현한 흑인 남성의 폭력적인 행동에 신고하게 되면서 사건이 전개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역 대합실에서 크게 소란을 피우며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그의 고성이 역 안에 울려 퍼지자, 이른 아침 출근을 준비...

[Exclusive] Black Valbari went wild at 5am at Baegun Station in Incheon. Mr. A, who was waiting for the first train, was arrested... [More News]

【単独】仁川白雲駅に黒人足早朝5時に乱闘… 始発を待っていたAさんの通報でつかまり…

[单独] 凌晨5点在仁川白云站发生黑人巴伐利亚闹事... 等待第一趟列车的A某报警，被逮个正着...

[Только] В 5 часов утра на станции Инчхон Бэквон в черном Бальбари... После сообщения мисс А, которая ждала первого поез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