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BS 직원 노모씨, 오늘 밤 동료 여직원과 호텔 밀회 예약
EBS의 한 직원이 동료 여직원과의 호텔 밀회를 예약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내부 고발자로부터 제보를 받아 확인된 것으로, 밀회가 이루어진 시점은 오늘 밤으로 예정되어 있다.
제보에 따르면, 노모씨는 최근 몇 주 동안 해당 여직원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이들은 사내에서도 자주 마주치며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다.
두 사람은 동료 이상의 관계로 발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