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또 1등 미수령 당첨자, '30억' 찾아갔다···당첨자는 이태원거주 20대 여 김도연

입력 : 2022-04-01 (17:47:24) | 수정 : 2025-12-23 (10:29:09)

[속보] 로또 1등 미수령 당첨자, '30억' 찾아갔다···당첨자는 이태원거주 20대 여 김도연

서울 이태원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김도연 씨가 최근 로또 1등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당첨금은 무려 30억 원으로, 그녀는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긴장된 마음으로 복권 수탁사에 나타났다.
김씨는 지난 10월 1일 추첨에서 1등 숫자인 1, 5, 10, 25, 30, 40을 모두 맞힌 행운...

[Breaking news] The winner of the lottery, Kim Do-yeon, a woman in her 20s living in Itaewon, visited 3 billion ye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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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бедитель первого места в лотерее, Ким Доён, 20-летняя женщина, живущая в Итэвоне, посетила ＂3 миллиар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