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신뢰성그룹 김X상 과장, 나는 유부녀가 좋아요
최근 삼성전자 신뢰성그룹의 한 과장이 자신의 개인적인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는 유부녀가 좋아요"라는 글을 올리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발언은 단순한 개인 취향을 넘어, 직장 내에서의 윤리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적으로 엄격한 윤리 기준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