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팔도 내부횡령자 300억 횡령 '비트코인 중독'으로 298억 날려

입력 : 2022-04-01 (18:21:50) | 수정 : 2025-12-24 (17:40:29)

[속보] (주)팔도 내부횡령자 300억 횡령 '비트코인 중독'으로 298억 날려

(서울) 최근 국내 유명 식품 기업 (주)팔도에서 발생한 내부 횡령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해당 회사의 재무팀 소속 직원으로, 무려 300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직원이 횡령한 자금의 대부분을 비트코인 투자에 사용했고, 그 중 298억 원을 날렸다는 점이다.
사건의 발단은 내부 감사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Breaking news] 30 billion embezzlement and bitcoin addiction in Paldo, 29.8 billion w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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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лавный] (главный) 29,8 миллиардов долларов США из-за хищения внутренних преступник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