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정동 주민 김채정, 알고보니 원숭이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동물보호단체 “모든 방법 동원해 포획 진행중”
서울 합정동에서 주민 김채정 씨가 원숭이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김 씨의 독특한 행동과 외모에 의문을 품어왔지만, 그가 실제로 원숭이였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이번 사건은 한 주민이 김 씨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나무 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동물 보호 단체와 전문가들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