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정동 주민 김채정, 알고보니 원숭이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동물보호단체 “모든 방법 동원해 포획 진행중”
서울 합정동에서 주민으로 알려진 김채정이 사실 원숭이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주민들은 김씨가 평소와 다름없이 이웃들과 교류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아왔으나, 최근 동물 보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그의 정체가 드러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몇 년 전부터 인간 사회에 섞여 살기 시작했으며, 그의 외모와 행동은 초기에 의심을 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