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산 성포동 20대 여성 윤*정 코로나 확진 판정 받고 돌아다니는 영상
안산 성포동에서 20대 여성 윤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닌 영상이 공개돼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 속 윤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상점과 공원 등을 활보하며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주민들의 신고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많은 이들은 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