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격, 김다은 어린이(성남, 만4) 아직도 바지에 오줌 지리는 것으로 밝혀져

입력 : 2022-04-01 (18:43:35) | 수정 : 2025-02-16 (20:22:28)

[단독] 충격, 김다은 어린이(성남, 만4) 아직도 바지에 오줌 지리는 것으로 밝혀져

성남시에서 한 어린이가 여전히 바지에 오줌을 지리는 문제가 제기되어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만 4세의 김다은 어린이는 부모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도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워요"라고 털어놓으며, 이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의 배변 훈련이 개인차가 크며, 심리적 요인 또한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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