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중학교 심한 만우절 장난 결국 큰 사고로....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만우절을 맞아 벌어진 심각한 장난이 결국 큰 사고로 이어져 학생들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부산의 A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이 계획한 장난은 지나치게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불법으로 구입한 폭죽을 터트리기로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상황은 통제 불능으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