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근 전 대위 우크라 마리우폴서 총격전 중 심한 부상... 현지 의료진 "흉부에 출혈이 심해 사실상 회복 불가"
전 우크라이나 대위 이근 씨가 마리우폴에서 발생한 치열한 총격전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그는 흉부에 심한 출혈이 발생하여 사실상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여 있다.
이근 씨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전투에 참여해 왔으며, 현지 군인들과 함께 러시아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날, 그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