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반 바다반 놈들 쌤있는 방에서 놀다가 회장한테 중지먹음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불법으로 놀다가 학교 회장에게 제재를 받고, 이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6반의 학생들이 바다반 교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 부재 중에 게임을 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해당 학생들은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대신, 친구들과 함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이 과정에서 교실의 물건들을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