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명시 거주 임지현(25), 그림 그리기 싫다며 국회의사당 외벽에 오물 테러...경악
광명시에서 한 젊은이가 국회의사당 외벽에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임지현(25)은 그림 그리기를 싫어하겠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임씨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신이 직접 준비한 오물을 던지며 "이곳의 정치인들은 그림 같은 정책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을 외쳤다.
그녀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