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임효주양(8세) , 수성구에서 가장 착한어린이상 쾌거... "이 영광을 둘째에게...."
수성구에서 8세 임효주 양이 ‘가장 착한 어린이상’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효주 양의 선행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그녀의 이야기는 지역 매체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임효주 양은 평소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주위 친구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행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