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김모과장 회사 퇴사 고려.. 그만두고 치킨집 차릴까...
대구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 중인 김모 과장이 최근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과장은 다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자신만의 치킨집을 차리는 꿈을 꾸고 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회사에서의 업무는 만족스러웠지만,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직장 생활에 쏟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