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현동 화장실에서 오후 8시 이후 일을보면 꿀밤을 때리는 사람발견
서울 아현동의 한 공공 화장실에서 특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8시 이후 이곳에서 일을 보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꿀밤'을 때리는 남성이 발견된 것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화장실 입구 근처에 숨어 있다가 혼자 있는 이용자들에게 갑작스레 다가가 머리를 가격하며 도망쳤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