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차까지 썼으나 동생가족 확진으로 심심한 금요일을 보내고 있는 최우선씨 TV보다?
최우선씨는 연차를 사용해 기다렸던 금요일을 만끽할 계획이었지만, 그의 동생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것이 뒤틀렸다.
집에서 고립된 최씨는 TV를 켜고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마음은 불안과 답답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최씨의 동생은 최근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증세가 나타났고, 결국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씨는 자가격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