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톡 운영진이 한 단톡방에 가는데 그곳에 욕이 난무해서 단체 영구정지 선고 죽은 사람들의 유가족은 카카오톡 운영진에게 촛불시위
카카오톡 운영진이 최근 한 단체 채팅방에 참여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단톡방은 사망자 유가족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운영진의 참여 이후 해당 방에서의 언어가 심각하게 문제가 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들은 운영진이 채팅방에 들어와 서로 욕설을 주고받는 모습을 목격한 뒤, 깊은 충격과 실망감을 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