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남구 대현중학교...4월 4일 월요일 전국 유일 학교 휴무 알려 충격
울산 남구 대현중학교가 오는 4월 4일 월요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교 휴무를 결정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교는 이날 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로 수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현중학교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학습 효율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휴무의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가 강조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