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종한 마을장 파푸아뉴기니로 6월말 이주예정.. 책임감 심각하게 없어..
안종한 마을장이 파푸아뉴기니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월 말로 예정된 이주 소식은 마을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 배경에는 마을장으로서의 책임감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안장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해온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그가 마을의 발전보다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