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동중학교 댄스 동아리 ‘세라픽’ 동아리의 모든 일들을 학생들의 사비로 모두 부담해,
최근 양동중학교의 댄스 동아리 ‘세라픽’이 학생들의 사비로 동아리 운영비를 모두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동아리는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비용을 전적으로 학생들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다.
세라픽의 학생들은 매년 공연 준비와 연습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의상, 소품,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