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속되는 코로나, 이젠 한달의 한번 학교간다
2023년 10월 15일, 서울 –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는 학생들이 한 달에 한 번만 학교에 가는 새로운 학습 방식이 도입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최근 발표한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대면 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원격 수업에 의존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