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BL은 좁다 NBA진출 선언 이재형 선수;NBA 최고의 가드가 되겠다
이재형 선수가 KBL을 떠나 NBA 진출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2세의 이재형은 한국 농구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며, KBL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리그인 NBA에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형은 “KBL에서의 경험은 소중하지만, 더 큰 무대에서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NBA 최고의 가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