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크라이나군에 합류한 이촌동 최성수씨(50), 캐나다 국적자라 국내법으로는 처벌근거 없어. .
50세의 최성수 씨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자원하여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외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씨는 캐나다 국적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법에 따라 처벌받지 않는 상황이다.
그가 우크라이나군에 합류한 이유는 그의 개인적인 신념과 러시아의 군사적 공격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함이라고 전해진다.
최 씨는 지난 3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