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 마전동 정우혁씨 내란죄로 구속입건… 국정원 “내일 아침 짜장면이나 시켜먹을까..?”
인천 마전동에서 30대 남성이 내란죄로 구속되며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혁(34) 씨는 최근 SNS를 통해 정부 전복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은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긴급 수사를 진행했다.
정 씨는 자신의 온라인 공간에서 정부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극단적인 행동을 암시하는 발언을 이어왔고, 이로 인해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