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군포시 한 중학교 1학년 6반 7번 "귀여워서 사망"… 네티즌들 '인정' 발언...
군포시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학생이 수업 중 친구의 귀여운 행동을 지켜보다가 "귀여워서 사망"이라는 농담을 던졌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은 이 발언을 두고 "그냥 장난으로 한 말"이라며 반응했지만, 일부는 "이런 표현이 과도하게 사용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