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군포시 한 중학교 1학년 11반 14번 학생 “ 내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 네티즌들 인정한다는 반응 계속 나와....
군포시 한 중학교 1학년 11반 14번 학생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한 게시물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학생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고,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의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