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월 11일 북면 감계중학교 2-4반 19번 학생 확진자로 뒤늦게밝혀져..
9월 11일, 북면 감계중학교 2-4반의 한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최근 몇 일간 학교에 정상적으로 등교했으며, 교내에서의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학생은 9월 9일 발열 증세를 보였으나, 부모의 판단으로 등교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9월 10일, 추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