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월 11일 금요일 북면 감계중학교 학생 확진자로 뒤늦게 밝혀져........
9월 11일 금요일, 북면 감계중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COVID-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학생은 지난주 수업 중 발열 증세를 보였으나, 초기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학교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자 다시 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해당 학생이 소속된 학급과 접촉한 학생들을 자가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