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5세 아이돌과 열애설’ NCT 정재현 해명 거부?…”팬들만 괜찮으면 좋다”
NCT의 정재현이 최근 25세 아이돌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거부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재현은 "팬들만 괜찮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남겨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열애설은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아이돌은 최근 인기 있는 그룹의 멤버로, 두 사람의 밀착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