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디스패치] 장은영...새마을금고 직원과 열애설...새마을금고 측 "아직 본인에게 전해 들은바 없어"
가수 장은영이 새마을금고 직원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25일 새마을금고 측은 "장은영과 직원 간의 관계에 대해 아직까지는 본인에게 전해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주말, 장은영이 새마을금고 직원과 데이트를 즐기며 데이트를 즐기며 인증샷을 SNS에 공개하며 열애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달 알게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인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달달한 연인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장은영의 소속사 측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현재 정확한 사실 확인 중이며, 장은영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장은영은 현재 활동 중인 음악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며, 팬들은 이번 열애설에 대한 장은영의 입장을 궁금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