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차전지 관련주 [에이프로] 임원 215억 횡령으로 경찰수사. 월요일 거래정지 개미투자자들 피해예상..
2차전지 관련주인 에이프로의 고위 임원이 215억 원에 달하는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주식 시장이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다.
이 사건은 기업의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주며, 특히 소액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가 예상된다.
에이프로는 최근 2차전지 산업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