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스터샷' 맞지 않는다면 방역패스 위반?... 4월 2일부터 '부스터샷'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4월 2일부터 정부가 방역패스 제도를 강화하면서 '부스터샷' 접종이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스터샷을 맞지 않은 시민들은 방역패스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특정 시설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보건당국은 부스터샷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접종을 받지 않을 경우 방역패스 위반에 따른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