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 중동에 사는 민혁,민하남매....집에 도착하고도 아무도 잘 다녀왔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아 청와대 비상
부천 중동에 사는 민혁(11세)과 민하(9세) 남매가 집에 도착한 후 부모님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 청와대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이 사건은 일상적인 가족의 일탈로 시작됐지만,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며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민혁과 민하는 학교에서 돌아온 후, 부모님에게 "잘 다녀왔다"는 인사를 하지 않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평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