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효원(10세)가 길에 지나가던 이*휴씨를 폭행.이*휴씨는 너무 무서웠다며 공포에 떨었다.
서울의 한 도심에서 10세 소년이 성인 여성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3시경, 번화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이효원(10세)이라는 이름의 소년은 길을 지나가던 이*휴(30대)씨에게 갑자기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라 소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