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희(11세)씨가 이*휴(11세)의 같은나이를 가진 가족이라는 이유로 폭행했다고합니다.이*휴씨는 너무 무서웠다며 공포에떨었다는데요,아직 김*희씨는 자기가 아니라며 변명하고있다고합니다.실제로 김*희씨는 학교에 일진이라고하는데요,같은학교친구들도 그렇다고 하지만 오직 김*희씨만 아니라고 말한다고합니다.그리고 김*희씨는 1억에 가까운 벌금을 낸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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