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소재 남고생… 여중생과 모텔에서 나오다 적발
서울의 한 모텔에서 남고생과 여중생이 함께 나온 장면이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발생했다.
해당 모텔의 관계자는 두 학생이 모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두 학생을 붙잡고 신원을 확인한 결과, 남학생은 17세, 여학생은 15세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텔에 들어가기 위해 허위의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