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감일중에 재학중인 14살 박모씨는 라쿤이 아닌 ‘너구리’ 인것으로 밝혀저.. / SBS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감일중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박모씨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라쿤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너구리'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씨는 SNS를 통해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며 "내가 키우는 라쿤"이라고 소개했지만, 이를 본 동료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후 전문가의 확인을 통해 이 동...